Login Contact Us  
 
  • 취업정보가이드
  • 발급서비스
  • 취업 토론장
 
 
Home 알림마당 취업정보가이드  
 
  인천 제조업 취업유발효과 낮다 2014/01/21 1432

 

  [경인일보=오지희기자]
인천의 주력 업종인 제조업에서 취업유발효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조사해 밝힌 '인천산업연관표로 본 경제구조와 산업연관 효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제조업의 취업유발계수(해당 산업의 최종수요가 10억원을 증가할 경우 유발되는 취업자수)는 10.4명이며, 이중 자기지역 취업유발계수는 5.8명이다.

인천 지역내 총산출액에 대한 산업별 산출액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48.4%)의 취업유발계수가 인천의 전산업 평균 취업유발계수(12.4명)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또 인천에서 활발한 전기·가스·수도 및 건설업의 취업유발계수(9.1명)도 전국(13.5명)과 큰 차이를 보였다. 인천은 소비, 수출, 투자 등 3개 항목으로 이뤄지는 최종 수요에서 소비부문의 취업유발의존도가 전국에 비해 높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

인천은 10억원의 소비 발생시 취업유발계수가 17.8명으로, 이는 최종 수요 항목별 취업유발의존도의 60.5%를 차지한다. 전국평균 취업유발의존도(59.4%)보다 다소 높은 수치다. 투자의 취업유발계수는 13.3명, 수출은 10.8명으로 취업유발의존도는 각각 18.9%, 20.6%에 해당한다.
ⓒ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